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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생이 갖춰야할 마음가짐을 알려드립니다.

2번째 연수를 마무리하며.. CPILS|2012-04-18 14:46:04
장현웅- Intensive Course (2번째 연수)
 
안녕하세요 저는 Plan 장현웅 입니다 .
Plan 저의 영어 이름이죠 ^^ 해외 생활을 하는데 영어 이름은 필수인거 아시죠? 
이름이 특별할 수록 사람들은 기억하는 법이니까요.
 
지금부터 제가 영어 공부를 하면서 느꼈던 점에 대해서 여러분과 나누게 되어서 정말 크나큰 영광 입니다 ! .-v
2년전 영어에 관해선 알파벳밖에 모르던 제게 CPILS 에서의 경험은 저에게 너무나도 많은것을 얻게 해주었습니다.
오랜기간 동안 축적 되어온 경험과 수업의 커리큘럼은 영어를 전혀 모르던 제게 어떠한 거부감도 없이 영어를 배울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5개월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을 보내고 호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영어를 배우면서 한번쯤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어서였습니다.
호주에 도착하고 나서 학원을 등록하고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대 너무 컸었는지 아니면 다른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호주에서의 영어 공부는 시작부터 제게 실망감으로 돌아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반에 20명이 가까이 되는 학생수로 인해 강사와 대화를 하고 질문을 있는 시간이 너무나 부족 했습니다.
거의 모든 수업이 규모 그룹의 학생들끼리 대화를 나누다 보니 서로의 잘못된점이나 실수등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아무래도 학생들끼리 대화를 진행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수업의 집중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수업의 커리큘럼도 저에게 맞지 않는 옷처럼 거부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CPILS 있을때 보다 영어의 사용 빈도가 떨어지고 능률도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1:1, 1:4 등의 소규모 수업이 저에게 너무나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결국 저는 다시 CPILS 돌아 오기로 결정하고 호주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CPILS에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CPILS 에서의 생활은 저의 기대를 넘어서는 것이였고 지금은 너무나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1:1 수업은 언제나 제가 공부 해야할 방향과 부족한 부분을 제시 해주고 해결해주는 보석과 같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CPILS 수업 방식과 과정은 어느 영어권 나라의 수업과도 비교 없는 독보적인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도 다시 돌아왔고 실질적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CPILS에서 다시 영어 공부를 많이 시작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영어공부를 외국에서 시작할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CPILS 선택해도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CPILS/개인정보보호책임자 김대영/이메일 info@cpi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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