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최고의 어학원 CPILS와 함께 하세요.
필리핀 어학연수의 장점을 교육과 비용 현지생활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필리핀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현재 우리나라에 비해 경제적 수준 및 기타 사회적 제도 등의 수준이 낮은 국가입니다.
이 말은 우선 무엇인가를 배우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진 것보다 뛰어난 것을 가지고 있는 곳에 가서 배워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필리핀으로 영어연수를 떠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유는 필리핀이 비록 부족한 점이 있긴 하나 다음과 같은 장점들이 그 부분을 상쇄하고도 남는 매력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서구권 국가의 경우 보통 한 학급 당 10~16명의 학생으로 구성됩니다. 수업시간을 100분이라 놓고 강사와 주고 받는 대화시간을 간단히 산술적으로만 따져봐도 한 학생당 3~5분 정도의 발언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여기에 학생의 영어능력이 다소 부족한 경우에는 더 짧아질 것입니다. 그에 반해 필리핀의 경우에는 학생과 강사 단둘이 진행하는 맨투맨 수업을 비롯해서 소규모 그룹으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한 학생이 가질 수 있는 발언기회가 보다 많습니다. 특히 맨투맨 수업의 경우 수업시간 동안 강사와 학생이 일대일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약 50분 정도의 스피킹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Practicing is the best way to lean a language'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 공부한 문장을 직접 활용하는 것이 언어를 배우는 데에는 최고의 방법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 서구권 국가의 경우 연수비용이 일반 학생들에게 다소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자신의 생활비를 최소화하거나, 연수비를 마련함과 동시에 영어활용을 목적으로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몸은 피곤해지고 시간도 낭비되어 본 목적인 영어를 배우는데 더 힘들어 질 뿐만 아니라 영어 능력이 부족한 학생은 영어활용 조차 할 수 없는 Pub에서의 청소, 설거지 등의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반해 필리핀의 경우 연수비용이 서구권 국가의 50~60% 정도로 저렴하며, 한 달에 20~30만원 정도의 용돈만으로도 여행을 가거나 방과 후에 강사들과 영화를 관람하는 등 편안하고 자유롭게 즐기며 영어를 활용하게 됩니다.
어느 곳으로 연수를 가던지 현지인을 친구로 사귀는 것이야 말로 살아있는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길입니다.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서구권 국가로 가게 되면 수업 이외의 시간에도 많은 친구를 사귀어서 대화를 나눌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가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어느 정도 대화가 가능하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대화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아시아인과 사귀려는 친구를 얻기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이에 반해 필리핀은 비록 말이 잘 통하지 않더라도 쉽게 다가갈 수 있으며 약간의 용기만 낸다면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습니다.
저희 CPILS는 도서관, AV Room, 인터넷 룸 등의 학습시설과 카페테리아, 수영장, 최신식 헬스클럽과 요가, 필라테스 등을 진행하는 GX스튜디오 등의 시설을 완벽히 갖추어 학생들이 연수기간 동안에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골프, 스쿠버다이빙, 스킨스쿠버, 승마 등 다양한 Activities가 있을 뿐만 아니라, 보라카이, 보홀, 엘리도 등 인근에 유명한 휴양지가 많이 있어서 주말 동안 여행을 다녀올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비용이 우리나라에 비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배우기 힘든 것들을 충분히 배우고 즐길 수 있으며, 동시에 수업에서 배운 영어를 실생활에서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