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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최고의 어학원 CPILS와 함께 하세요.

연수후기

연수생이 갖춰야할 마음가짐을 알려드립니다.

필리핀에서의 특별한 체험^^ Rain|2004-04-06 18:05:02
1편 - 안녕하세요, 레인입니다.

안녕하세요, 울산에 사는 이영진이라고 합니다.
필리핀에서는 모두들 닉네임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데, 제 닉네임은 레인이라고 하죠.
필리핀 세부에 있는 CPILS에서 한국에 돌아온지는 이제 4일지났습니다.
참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필리핀은 일단 영어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이나 캐나다나 미국 호주 등에 들어가시기 전에 충분한 영어연습을 위해서 가시는게 좋으실 거 같습니다. 물론 고급영어를 위해 가시는 분들도 계시죠. 그런 분들은 주로 하이클래스 레벨에서 수업하시면 되지만, 제 소견으로는 초급이나 중급분들에서 적당한거 같습니다

제 경우는 가기전에 영어회화는 전혀 할 줄 몰랐습니다
어쩌다가 외국인이 질문이라도 해오면 피하곤 했었죠, 저는 거기서 3달가량 머물렀다가 돌아왔는데 지금은 간단한 회화도 되고, 일단은 영어에 자신감을 얻은 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서 유학원을 통해서 갔는데 개인적으로 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유학원을 통해서 가면 나중에 시정사항을 전달해서 항의하거나 한국에서 공수해올 물품이 생기면 유학원에 다음 사람편으로 받을 수 있으니깐 좋은거 같습니다.
서류도 꼼꼼하게 챙길 수 있고요.. 저는 3달에 약 400만원가량 쓰고 돌아왔습니다. 이 경비는 제 생활비, 비행기, 수업료 등 모든 걸 포함한 가격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틀리지만 저의 생활은 거기서 보통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너무 아끼지도 않고 많이 쓰지도 않고 여행도 2번정도 했습니다


2편 - 필리핀에서 필요한 준비물

저는 주로 개인적은 사항을 소개드릴까 합니다

* 필수품
- 여권
- 항공권 : 도착한 후 빠른 시일내에 현지 항공사에 방문해서 미리 출국예약스티커를 받아
둔다 이게 나중에 성수기때 유용합니다.
- 현금 : 달러가 최고죠 100달러짜리가 유용합니다...소규모 화폐는 환율이 좋지 않네요,
- 보험증 : 여행자보험인데 막상 열병이나 배탈이 심하면 병원을 가야하는데 거긴 병원비가
비싸니 꼭 카드와 증서를 챙겨두세요,
- 비상용사진: 학원 신분증이나 한번씩 선생님들이 달라고 해서 주곤 했습니다
- 국제면허증 : 이거 필요없어요.. 택시나 지프니가 최고네요.. 조금 적응되시면 노선을 알
아보구 지프니를 타도록 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택시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 의류
- 티셔츠, 셔츠, 긴바지, 반바지 : 거기가면 긴팔 안입을 거라고들 생각하십니다.. 착각이죠
거기서는 긴팔을 입으면, 부의 상징이라고 할까요 나시는 출입할 수 없는 곳이
많습니다.. 주로 반팔, 반바지, 긴바지와 긴팔 남방이 필요합니다
- 수영복 : 필수죠..여자분은 비키니도 가져오시는데 결국에 원피스로 입으시더라고요, 한국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보죠, 남자분도 주로 삼각보다는 사각을 선호하시는 편인
거 같습니다, 반바지처럼 입어도 되니 편하잖아요)
- 양말 : 발목양말, 긴양말, 여름용양말, 다 있으면 좋습니다. 생각보다 양말은 많이신
게 되거든요.. 초대나 외출시에 예의라고 보시면 됩니다
- 모자 : 햇볕을 가릴수 있는 창있는 모자가 좋죠... 한 2개이상 준비하세요
- 잠옷대용옷 : 시원한 츄리닝이나 얇은 반바지가 최고죠.. 운동하실 생각이 계신 분은
짧은 반바지나 츄리닝은 넉넉히 준비하세요
- 샌들 : 필수품이네요.. 그래도 현지에서도 좋은 품질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들 수 입품인데 가격이 한국보다는 싸죠,
- 넥타이 : 혹시나 정장가지고 가실 분 3달생활 중에 딱 한분이 정장을 입으시더군요, 놀랐
습니다, 예의상 그러신다면 한국의 적당한 스타일은 긴팔, 긴바지가 적당하죠,
물론 구두와 함께라면 좋겠죠,


짐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래도 가면 다 쓰이게 되고요, 가방은 어차피 방에 있는 겁니다. 저도 처음에 조금 가져갔는데 불편해서 후회 했습니다

* 세면도구
비누(거기 다 팝니다), 타월(많이 가져가세요 한 5장이상), 칫솔, 치약, 면도기(전기나 아님 일회용이나 아무거나 가져가세요, 저는 일회용을 선호했습니다), 샴푸+린스(좋을 걸로 가져가세요 거기서 헤어용품은 별로인거 같더군요)

* 약품
- 설사약 : 물갈이를 한번정도는 다들 하죠,, 정로환이 좋더군요,
- 복통약, 진통제 : 타이레놀이나 효과 좋은 걸로 준비하세요,
- 복합감기약 : 한번씩은 독감에 걸립니다. 감기약을 젤로 많이 먹죠,,, 낮에 먹어도 되는
감기약도 있고요,, 좋은 제품으로 넉넉히 가져가세요,
- 물파스 : 모기와의 전쟁이죠,, 버물려가 좋더군요,, 저는 전자모기향은 가져가서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 외상용 연고 : 피부알레르기 연고나 햇볕에 타는 것 때문에 화상용연고가 필요하죠.
후시딘 마테카솔도 필요합니다,

* 잡화
- 필기구 : 세트로 준비하세요.. 선생님들에게 선물할 수도 있습니다,
- 연습장, 수첩, 일기장 : 다 거기 내셔날 북스토아에 가면 있습니다, 질만 조금 떨어지죠, - 바늘+실 우비, 우산 : 비가 종종..,
- 손전등 : 놀러가시거나 밤에 몰래 귀가하실 때 휴대용

* 서적
필리핀 관광안내책, 문법책(그래머 인 유즈 파랑색(중급) 빨강색(초급) 유창한 영어회화를 원하시는 분 또는 ENGLISH EXPRESSION 이나 자기가 볼 토익책이나 보던 책은 가져가서 적응되시고 개인시간이 생기시면 공부하도록 하세요,, 공부는 도서관이 최고고요,,, 정 방에서 하시기를 원하시는 분은 거기서 2500원가량이면 스탠드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관가실 때는 에어콘이 강력하니깐 긴팔을 꼭 준비하세요,,, 감기 걸립니다

* 기타
수경 (잠수에 필수죠 눈에도 좋고), 카메라(필름+건전기 필름은 넉넉가지고 가시고요 거기서 현상하시면 아알라몰은 필름한통마다 포켓사진집을 주고요 sm몰은 새 필름을 준답니다 거기서 현상해서 다 나누어주고 오는게 좋은거 같았습니다 다시 보기 힘들잖아요), 선글라스(햇볕이 강하니 차단효과가 좋은 것으로 바닷가에 자주 가다보니 고글형을 선호하시더군요 시대의 대세입니다)
이 정도 있는데요 노트북이나 디지털카메라 무비카메라 등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아시죠? 너무 비싼 물품은 관세를 내야 한답니다..


3편 - 수업과 출국하는 방법

수업은 하루에 보통 3개가 있습니다. 교체를 안하시면 1대1, 1대4, 1대8수업 하나씩인데 교체나 4교시까지는 추가가 가능합니다.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제 개인소견으로는 1대8은 서양선생님이나 들으시고요. 나머지는 각자 조정하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거기 생활은 처음가시면 적응하시기 바쁘실거예요. 숙제도 있고 작문도 해야하고, 일단은 수업을 위해선 기본회화를 하는게 중요하겠죠. 그렇다고 여기서 학원을 따로 다니시는 것 보다는 거기 조금 일찍가셔서 시작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외국에서는 일단 건강이 최고인거 같네요
공부도 건강할 때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수업을 마치면 오후5시 가량인데 쇼핑을 가거나 외식을 하러 나가고요, 아님 주로 안에서 식사를 하고 공부를 하거나 각자의 시간을 보냅니다.

만일은 대비해서 주민등록등본(영문)을 준비하셔야합니다 하루만에 안되기도 하니깐 미리 준비하셔야겠죠, 돈이 모자랄 때를 대비해서 카드를 가져오시는데 저는 무조건 시티은행을 추천합니다. 수수료가 전혀없죠. 그리고 아얄라에서 가깝고 한글로 나온답니다 단점은 부산하고 서울말고는 잘 없다는 점인데 저는 옆에 형카드로 돈을 받거나 다음번에 유학원에서 오시는 분께서 100달러짜리로 가져다주셨죠.
예방접종? 필요하죠. 독감하고 말라리아, 장티푸스 안전을 생각하신다면 접종을 받아두세요. 모두들 한번씩은 물갈이와 열병을 앓는 거 같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만 세부로 갈 수 있습니다. 비행기는 2가지가 있는데 캐세이퍼시픽은 홍콩을 경유해서 가기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립니다. 하지만 홍콩은 2시간 가량 머물렀다가 가기 때문에 종종 이용하시죠. 일반적으로 필리핀 에어라인을 이용하시는데 직항입니다. 밤 9시50분에 출발해서 새벽3시정도면 도착하죠.
항공사에서 짐은 20~25kg 가량이고, 기내에는 10kg 까지는 가지고 가실 수 있습니다.
잘찢어지지않는 천으로된 여행케이스가 적절하겠네요.

시차는 필리핀이 저희보다 1시간이 느립니다. 그러니깐 도착하면 2시간 조금 넘겠죠.
입국수속시에는 필리핀주소는 워터 프론트 호텔이라고 하시고, 방문목적은 투어라고 하시는 편이 싶게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시면 다들 일행을 만나게 됩니다 이른바 그룹메이트라고 하죠. 일반적으로 이때 사람들이 갈 때까지 가장 친하게 지내게 됩니다.
CPILS에서 밴으로 픽업을 나와 있죠.. 차로 한시간 정도면 CPILS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4편 - 학교생활에 대해서

첫인상이 그렇게 좋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곧 모든 걸 이해하게 되죠.
도착 즉시 자기방 키를 배정받고, 일단은 주무시게 됩니다. 여기서 한국에서 미리 가능하시다면 방을 예약하세요. 오래전부터 창문이 수영장으로 난 방이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고로 아주 구하기만 힘들지만, 시원하고 조용해서 인기죠.

다음날에 10시30분가량이면 테스트를 받습니다. SSP대비과 간단한 토익시험, 자기소개서죠. 그리고 외국인선생님과 간단한 대화가 있습니다. 여기서 긴장하시기 보다는 자기가 할 수 있는 말을 최대한 표현해 주세요. 레벨은 수업선택에 제한을 줍니다 그리고는 바로 산드라 아주머니와 환전을 하러 갑니다 아얄라로 가는데 보스커피숍옆에 있는 EXCHANGE가 가장 좋고 편하거 같습니다. SM은 여권도 필요하고, 환율로 좀 낮고 거기다가 일련번호도 다 적어야 합니다. 가신감에 혹시나 잊어버리신 물건은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 아얄라와 SM은 제 집처럼 드나듭니다.

날씨는 여름에는 주로 반팔이고, 저는 겨울철에 있었는데 오래 머물면 새벽에는 종종 춥게 느껴집니다. 에어콘 사용료는 각자 틀리겠지만, 덥다고 그냥 막 사용하시면 한달에 방에 7만원 가량 나옵니다, 선풍기가 저렴하니 하나 구입해두면 좋을거 같네요,,,,

아침식사는 주로 쥬스와 토스트 계란 죽 간단한 샐러드가 나오는데 조금 드시거나 간단히 드시는 편이 나은거 같습니다,
점심은 필리핀강사들과 같이 먹기 때문에 필리핀식+한국식 퓨전입니다, 먹을만 합니다 ,
저녁은 한국식입니다, 종종 맛있는게 나오곤 하죠,

날씨는 12월 1월 2월이 건기라서 가장 지내기가 좋습니다, 비도 자주 오지 않고 날씨도 평균기온이 23도가량이죠. 바닷가로 놀러가기 좋은 날씨입니다.
아직까지는 거의 다 한국학생이지만 종종 대만이나 일본에서 학생들이 오고 있습니다. 저도 일본인 클래스메이트가 있었는데 무척 친절하더군요.


5편 - 여행 가볼만한 곳

생활비는 그야 말로 천차만별이죠

매주에 한번 영화-프리미엄이 1500원정도 보시고, 외식-저렴하세는 바비큐로 2500원이고 몰안에 패밀리레스토랑은 비싼곳은 1만원정도 하시고 2주에 한번정도 가까운 곳에 여행을 가시면 30만원이면 넉넉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여행지역에 따라서 가격차가 상당합니다
플랜테이션 베이나 샹그릴라호텔(세부1위)은 1박2일에 30만원가량 들어갑니다,
하지만 세부비치클럽(5천원)-간단한 식사와 바닷가에서 수영
아일랜드호핑(2만원)-배타고 수경을 끼고 물속은 보죠, 예쁜 물고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수상시 푸드레스토랑 식사, 킹크랩, 랍스터 전복, 가리비, 왕새우 등 풍성합니다,
추가료를 내시면 제트스키도 가능하십니다

반타얀섬(5만원)-차와 배를 타고 가야합니다. 정말 조용하고 깨끗한 바닷가와 저렴한 시푸트 화이트 샌드 레스토랑은 바닷가 2미터 뒤에서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실리온섬은 무인도에 가깝죠. 가이드의 요리실력이 괜찮습니다. 장을 봐서 거기서 요리해먹죠.
보홀섬(6만원) - 안경원숭이가 아주 유명하죠..
모얄보얄(3만원) - 세계적은 다이빙 포인트죠.. 가시는 길에 가와산 폭포에 들러보세요.
보라카이(30만원) - 이 가격이면 경비행기로 거기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신혼여행지죠.... 배를 이용하시면 더욱 저렴하시게 가실 수 있죠.. 온통 화이트 샌드에 비치빛 바다입니다.
카미긴섬(10만원) - 5박6일정도인데 새로운 관광명소입니다. 온천과 냉천이 있는 곳이고, 화이트 샌드섬은 아주 작은 곳이지만, 온통 모래죠.. 산과 함께 모든 다녀오신 분들이 추천하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반타얀섬 여행을 추천해드리고 싶군요, 한화로 5~6만원이면 2박3일로 거의다 둘러보시고 쉬고 오실 수 있습니다. 정말 휴식이 필요하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사람이 없는 바닷가에 혼자 누워서 쉰다고 생각해 보세요. 정말 평화롭습니다.
그 밖에도 모얄보얄이나 카미긴, 보홀, 보라카이 등등.. 저렴하면서도 좋은 장소가 많습니다. 예산이 되시는 분들은 가까운 태국이나 말레이사아 등 옆에 동남아국가를 마저 둘러보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6편 - 수업변경하기, 쇼핑하기

매주 금요일 오후에는 수업을 바꾸실 수가 있습니다.
미리 신청서류를 제출하시고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면 되죠.. 하지만 CPILS의 규정상 하루라도 오래 머무신 분들을 우선 순위로 바꾸어줍니다.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건 아니죠..
종종 일찍 가시는 분들은 먼저 바꾸실 수 있는 행운이 있습니다.
지금은 1대8은 존선생님이 인기시죠.. 그리고 1대4는 아무래도 주위분들게 물어보시고 경험과 발음이 좋으신 분들을 선택하세요. 그리고 1대1 선생님은 역시나 1대4를 맡고, 계시는 분이 좋으신거 같습니다.

지출 중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 중에 하나가 한국 레스토랑과 밤 문화 체험인거 같습니다. 한국 레스토랑은 한번가시면 2만원정도는 싶게 사용하십니다. 하지만, 기왕 해외에 나오셨는데 조금이라도 그 나라 문화를 체험해 보는 게 좋지 않을까요?
한국음식은 나중에라도 실컷 드실 수 있습니다.

쇼핑 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보다 메이커의 가격이 10~20프로 정도 저렴하다고 해서 많이들 구입하십니다. 하지만, 제가 한국에 와서 보니 그렇게 최신 모델은 아닌 거 같습니다.
나이키는 한국보다 확실히 저렴하고. 종종 보기 힘든 제품도 있습니다.
다른 메이커들도 기다리셨다가 세일을 자주 하니 그때를 노렸다가 구입하세요..
기념품을 타이멕스 시계(미국브랜드지만 필리핀공장에 생산하기 때문에 막탄공장 앞에 있는 매장에 가시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할인외 제품도 CPILS에서 왔다고 하면 30%까지 가능합니다. 7만원정도면 적당한 가격이겠죠.. 한 예로 거기서 5만원짜리가 한국에서 10만원이 넘는다고 하더군요), 진주(가격대가 아주 다양합니다 잘 찾아보시면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을 한국에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DVD시디도 많이 구입하시더군요.. 클론 가에 가면 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 장당 2500원정도이고, 사시기전에 화질을 테스트해보세요.
한국자막은 잘 없고, 주로 영어자막입니다. CPILS안에서 AVR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듣기 공부에 도움이 되는거 같더군요...

참 사람들이 착하고 저에게는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준 곳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3달이란 짧은 시간동안 제가 느낀 점은 세상은 참 넓다는 것이죠.
다들 도전해 보세요. 무언가 얻어서 돌아오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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