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Chris입니다...
잘 지내셨죠...남아저씨...ㅎㅎㅎ
여전히 여름일 필리핀...이곳 뉴질랜드는 여름이 끝나가고
가을로 접어드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별로 춥지는 않지만...여전히 반팔에 반바지 입고 다니니까..
남실장님...언제 다음 카페 만드셨데요..?
어제 알았네요...저런...ㅎㅎ
제가 운영(?)하는 카페도 있는데...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어제 cpils in cebu인가요..? 그곳에 들어가 보니까
역시나 새로운 인물들로만 꽈~~악 찼더군요~~~
저같은 초창기 맴버들로 의심가는 아뒤는 키키누나랑 마틴녀석밖에
없더군요~~~
그래선지, 정모도 한다고 그러는데, 왠지 썩 맘에 안와닿는것이..^^
ㅎㅎㅎ
저는 제 카페의 식구들이랑 올 여름쯤에 부산이나 설에서
함 모일예정입니다...그때가되어야 다들 한국에 있을 시간이니까요~
어쩜...아주 어쩜...사람들이 돈이 많이 남아돌고..^^, 시간이 된다면
단체로 세부여행을 가지 않을까요..^^?????????
그럴일은 없겠지만...그런 생각도 함 해보게 되네요~~~ㅎㅎ
물론 그때보다 향상된 영어실력과 빠삭한 세부의 정보를 가지고~~
음냐...그런날이 오면 좋겠다...ㅎㅎ
이번에 카페에 뉴질랜드에 있는 cpils동기들끼리 작년연말에
놀러가서 래프팅하며 찍어온 사진이 올라왔는데, 시간되면
나중에 보내드리겠음다...
꼭 홈피에 올려주시길...^^;;;;;;;;;;;;;;;;;;;;;;
그럼 잘 지내시구요~~~
참, 남실장님도 울 카페에 가입하실래요..^^? 니콜누나는 예전에
가입하셔서 글 두어번 남기시더만...요즘 소식이 없네요..ㅡㅡ;;
소식좀 남겨달라 전해주세요~~~^^
그럼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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