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질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집을 떠나 외국에서 생활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지요..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하나하나 생각을 하고 미리 준비를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금 저희 cpils에 있는 학생들 중에서도 카메라나 노트북을 가진
학생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런데, 분실문제는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저희는 정문에 청원경찰을 두어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하고 있고..
각 방마다 정교한 시건장치를 두어서 안전에 미리 대비를 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간혹 방키를 잊어버리면,,
아예 시건장치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하기 때문에..
방문단속만 잘 하신다면, 잃어버릴 염려는 없을 것입니다..
만약에라도 귀중한 물품을 보관하고 싶으시다면,,
보관도 가능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걱정이 님의 글입니다.
>3~6개월 정도 있으려고 하는데 이것 저것 많이 필요할 것 같군요.
>공부하는데 효율성을 높히기 위해 기존의 노트북, 카메라, 카세트 등 고가의 물품을 가져가야 될 것 같은데 실내보안은 어떤가요?
>그렇다고 싼 걸로 일부러 또 구입할 수는 없고...
>방에 두고도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별도로 필요할 때 귀중품을 맡길 수가 있도록 서비스를 하는지요?
>...씰데없는 걱정인가요? 크크크! 그래도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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