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CPILS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요즘들어 식사가 몰라지게 달라졌거든요..
처음에 이곳에 올땐 사실 많은 걱정을 했지만..
많은 곳에서의 얘기를 들어 봤지만 사실 이렇게 나오는 곳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곳에서는 하숙을 하거나 학원내에서 식사를 제공하는데..
생각처럼 좋게 나오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물론 여기도 학원이다 보니 호텔수준을 바라면 안되겠져..
하지만 일반 음식점에서 비싼 돈들여 사먹는 것보다는
확실히 낮죠..
요즘엔 쿠킹맘이 저녁에 디져트로 과일도 주더군여..
주로 아침엔 빵과 계란을 주고요..
점심엔 이름을 잘 모르는데.. 필리핀 음식과 김치 등등..
저녁에 항상 기대되는 예를 들어 김치찌게 같은..
가끔씩 디져트두..
정말 먹고 싶은 음식은 매일은 아니지만..
신청도 받고 있구요..
자세한 메뉴등은 담에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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